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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던 만화도 생각나고 그시절 느낌이 확 난다 ㅋㅋ

근데 역시 제일 좋은건 HELL or HEAVEN~愛しのPsycho Breaker~

하.. 그떈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서른을 훌쩍 넘긴 3n살 ㅎ

나루토에 심취해 있던 어린 나를 생각하니 왠지 오글거리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다.

내 몸에 챠크라가 흐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말도 안되는 건 알지만 그땐 간절했다

근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건 절대 아니지만 추억을 회상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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