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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할머니 치매 때문에...

헤르네 2022. 6. 30. 05:13

엄마랑 할아버지가 울었다..

할머니 치매 때문에 엄마랑 할머니가 병원에 갔는데
검사를 안받으시고 난리를 치셔서
엄마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울었고
전화 받은 할아버지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우셨다.

치매라는 병이 진짜 무서운거같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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