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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맨션 401호 아카나메
(CV. 오키츠 카즈유키)


가벼운 로코물 느낌.
남주 아카나메도 귀여웠고 스토리도 재미있었다.
초반에 들을때만해도 아카나메와 여주가 가볍게 투닥투닥거리는 씬들이 있어서 뭔가 개그애니 듣는 기분이었는데ㅋㅋ
후반가서 아카나메가 여주를 좋아하게 되고 난 뒤 부턴 두근두근한 분위기도 나고 설레더라ㅎ

아카나메의 요괴특성 자체가 인간을 핥핥하는거라 초반에 여주가 질겁하면서 내쫓으려고하고ㅋㅋ 아카나메는 오해라면서 막 설명하면서 쫓아다니곸ㅋㅋㅋ 그랬는데
점점 친해지면서 연애감정이 싹트면서 생겨나는 묘한 분위기와 그런 감정에 서툰 아카나메의 모습들이 참 귀여우면서도 두근두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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